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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의 소식
  해양대 지부 투쟁 돌입!
  nuwu Date : 2008-11-13 18:48:07 | hit : 787 

 

 한국해양대지부는 지난 2008년 11월 11일 오후 3시 대학 본관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긴급 임시총회 및 투쟁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투쟁선포식에는 전태산 국공립대본부장과 배경범부경대지부장, 이재국부산대지부장, 박영란 경북대지부장, 강연화 경상대지부장, 임효진 안동대지부장 등이 연대하였다.


지난 2008년 11월 03일 한국해양대학교는 보통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 2007년 8월 31일 노사간담회를 겸한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직원 당사자간의 지극히 사적인 상해사건을 근거로‘대학직원으로서의 품위유지’를 운운하며 “징계해고”를 짜여진 각본에 의하여 전광석화 같이 결의하여 그 다음날인 11월 04일자로 해고를 자행하였다.


이에 대하여, 전국대학노동조합 및 국공립대본부는 금번 대학의 해고결정은 △징계 재량권의 범위를 일탈한 부당해고이며, 상해사건에 연루되어 함께 입건 된 다른 직원의 경우에는 품위유지 의무가 있는 국가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그에 대하여 징계는커녕 사실조사 조차도 하지 않은 등 대학에서 징계운영 있어 △형평성이 결여된 편파적이고 탈법적인 행정저분행위이라고 결론짓고 해고 철회투쟁에 돌입하였다. 특히, 대학의 이번 해고결정은 한국해양대지부에서 그 어느 조합원보다 더 열심히 노조활동을 하던 안진오 수석부지부장을 단체교섭 중에 해고함으로써 노조의 무력화 즉, 노동조합의 운영을 지배하고 개입하려는 의도가 내재된 부당노동행위이라는 점에서 노조는 심각한 우려를 금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공립대본부 영남권역에서는 지난 11월 06일부터 2차례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권역차원에서 비상대책원회를 구성하여 강력히 투쟁하기로 하기로 하였으며, 11월 11일(화) 조합원 임시총회 및 투쟁선포식에 이어 오는 11월 17일(월)에는‘제1차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투쟁출정식’을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 지부장들과 조합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기로 하였다.



2008. 11. 13.


한국해양대학교지부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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